- 캐릭터 신상
① 이 름 : 하인리히 디 크레에 / Heinrich die Kraehe *1
② 나 이 : 27세
③ 직 업 : 공방 사장
- 상세 프로필
① 성 별 : 남성
② 종 족 : 까마귀 수인 *2
③ 신 장 : 156cm / 182cm *3
④ 몸무게 : 52kg / 70kg
⑤ 생 일 : 3월 31일
⑥ 국 적 : 독일
⑦ 혈액형 : AB 형
- 외모와 성격 설명
● 머리카락=애시브라운, 눈=초록. 헐렁한 옷이며 안경을 삐뚜룸하게 걸친 거만한 표정이 특징.
● 끔찍한 마이페이스. 몰입이 너무 깊어 지극히 이기적인 케이스. 한 가지 흥미가 생기면 깊디깊은 몰입으로 그날 치의 생명을 전부 태워서는, 이파리가 계절을 기약하며 자듯 잠자리에 드는 때, 이미 다음날도 그런 완전연소가 이어질 것을 확신하고 그런 집중이 누군가에게는 영영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삶.
● 바름과 삐딱함의 경계를 확실히 알고 원하는 한 쪽을 선택한 유형. 제 행동에 있어 이해를 바라지 않고 구원의 여지 또한 없어 되려 섣불리 본인을 이해하려 들거나 행동을 합리화 시켜주려는 태도가 보인다면 되려 마음 써 준 상대를 경멸할 것이다. 뭐 그리 혓바닥이 길어?
- 취미/특기
① 취미 : 반짝이는 것 수집, 스마트폰.
② 특기 : 전반적인 제작 기술, 금전적 낭비
- 보유 이리스
① 분류 : 특수계 (체질계)
② 이리스 명칭 : 탐욕의 홀
③ 상세 설명
주변의 이리스를 체내에 저장해 사용한다. 본인 자체가 일종의 이리스석이 된다는 말로 비유.
이 이리스는 에너지원으로써 본인의 신체와 이리스에 각각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 주변의 이리스를 받아들인다. 단, 컨트롤할 수 없다.
:: 일정량의 이리스가 충전되었을 경우 그릇이 되는 신체 또한 그 크기에 맞게 변화한다. 이 또한 컨트롤할 수 없다.
:: 받아들인 이리스를 방출할 수 있으나 본인에게 담긴 능력의 종류를 인지할 수 없고 사용 자체에 있어 여러 제약이 따른다. *4
(이상 기입 내역 외 상세내역 검수 완료)
상기했듯 일일이 기억하지 않는 한 체내에 어떤 이리스가 감도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 매우 조심스럽고 이 때문에 능력 검증 계열과 궁합이 매우 좋다. *5
- 스탯 분배
① 체력 : 6
② 근력 : 5
③ 솜씨 : 13
④ 지력 : 7
⑤ 의지 : 5
⑥ 행운 : 3
총 35 포인트. (+구매 4)
- 그 외 하고 싶은 말
종족 특성 ▶ 동물형으로 변신 가능. *6
- 운영권 일부를 제외한 본인 소유의 가게를 지어준다는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되었다. 나름대로의 목적 또한 있는 듯 한데….
 | ■ J.J (J.J)
- 32세, ♀, 시끄러운 원숭이. 입 터는 게 재주.
- 언제 포기할 거야? 어디서부터 못 하겠다고 할 거야?
- 네 흥미와 남의 의사 사이의 경계선은 어디에 그어져 있어?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 프로필로. |
* 갱신 일자 12.10.2016
die Krähe, 까마귀. 일반적으로 Raven이라 명명되는 큰 까마귀종은 Kraehe가 아닌 Rabe로 대응되고, Crow로 불리는 작은 까마귀 종이 Kraehe로 대응되는 것이 맞는데 하인리히의 경우 Raven 종이면서도 Kraehe다… 왜?
큰 까마귀, Raven이라고 불리는 종. 성체가 웬만한 새끼 네 발 동물의 크기와 맞먹는다. 해당 링크(동영상) 참고. 링크
원래의 모습 / 이리스 충전 시"
여러 이리스가 섞인 경우 특정한 조건을 따른다. 이 경우 능력의 영향력이 줄어들어 순도를 따지는 편(접촉하는 사람을 가리는 편). 본인에게 깃든 능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한들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 정말 빛 좋은 개살구가 따로 없다. 가볍게 해당 내용을 다룬 대화는 해당 링크로. 링크
J.J는 능력에 휘둘려 사는 것 뿐이라 표현. 관련 내용은 해당 링크로. 링크
까마귀 모습에서 행하는 행동은 일종의 롤플레잉(=놀이)과 같다. 예를 들어, 특별한 지표를 하나 정하고 그 지표가 보일 때까지의 일에 있어선 얼마가 지나건 무슨 일이건 이입하게 된 역할(까마귀로서)로 행동하는 식.
